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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울 집값 약세 지속…전세는 안정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10-24 조회수 1280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시장은 지난주에도 하락세를 이어갔다. 직전 주에 올 들어 최대 낙폭을 기록한 후 거래부진으로 약세가 계속됐다.

23일 부동산 정보업체인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의 평균 아파트 매매가는 0.03% 떨어졌다. 재건축초과이익환수 부담 완화, 재건축 정비예정구역 지정 등 호재에도 불구하고 재건축 시장 가격이 0.14% 하락했다.

일반 아파트를 포함한 자치구별 매매가는 △강동구(-0.15%) △송파구(-0.08%) △도봉구(-0.05%) △마포구(-0.04%) △강서구(-0.04%) △강남구(-0.02%) 등이 하락했다. 재건축 단지들이 많은 강동구의 낙폭이 컸다.

분당·일산 등 1기 신도시는 0.01% 하락하며 약보합세를 보였다. 분당과 평촌이 각각 0.01% 떨어졌고 일산, 산본, 중동은 변동이 없었다. 수도권 시세는 0.03% 내렸다. 거래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입주 물량이 많은 곳의 하락폭이 컸다. 인천시(-0.13%), 김포시(-0.03%) 등에서 약세를 보였다.

전세 시장은 뚜렷한 안정세를 보였다.서울의 전세시장은 평균 0.02% 올라 상승세가 둔화됐다.관악구는 소폭(-0.03%) 하락했고 강북구, 광진구, 구로구, 동작구 등 12개 자치구는 변동 없이 보합세를 보였다. 강동구는 막바지 거래로 0.15% 올랐다. 1기 신도시 전세가는 평균 0.02% 상승했다.

-- 한국경제 2011년 10월 23일자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