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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타들의 재테크)100억은 기본… 재벌 안부러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1-19 조회수 1076


 스타는 하늘에 떠 있는 '별'과 같은 존재여서 세상 부러울 게 없는 명예와 돈을 한꺼번에 얻는다. 그래도 세월은 간다. 명예는 어쩔 수 없더라도 돈까지 잃을 수는 없는 법. 스타들의 재테크 가운데는 부동산이 단연 인기가 높다.

 박찬호(한화)는 대전에 신축중인 빌딩과는 별도로 강남 도산대로 부근 신사동에도 본인 건물을 소유하고 있다. 정식이름은 PSG빌딩이지만 일명 '박찬호 빌딩'이라 불리는 이 건물은 시세가 200억원을 호가한다. 박찬호는 서울과 대전 두 빌딩으로 500억원대의 부동산을 갖고 있는 셈이다. 지난해 박찬호는 신사동 빌딩 임대료수입으로만 9억여 원을 벌어들였다.

박지성 소유 용인 '스타프라자' 매매가 250억원대 육박
▲박지성, 이승엽, 서장훈도 부동산 재벌


박찬호 이외에도 스포츠스타 가운데에는 부동산 재벌이 많다. 지난해 갤럽이 선정한 '올해를 빛낸 스포츠스타' 1위를 차지한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박찬호에 버금가는 부동산 부자다. 박지성 소유의 '스타프라자'는 경기도 용인시 위치한 지하 2층, 지난 7층짜리 건물로 매매가가 250억원대에 육박한다. 2010년 기준 임대료는 4억 수준이다. 박지성은 이 빌딩에서 나오는 임대 수익의 일정 부분을 유소년 축구발전을 위해 쓰고 있다. 

 또한 올시즌 삼성으로 복귀한 이승엽이 서울 뚝섬역 부근 성수동에 200억원대 건물을, 프로농구 LG 서장훈도 서울 양재역 부근에 150억원대 빌딩을 소유하고 있다. 신사동에 빌딩을 갖고 있는 최용수(FC서울 감독)를 비롯해 노정윤(전 울산), 안정환(전 다롄 스더) 등도 자신의 이름으로 빌딩을 짓거나 매입해 짭짤한 재미를 보고 있다.

압구정동·청담동 선호… 부동산 가격 치솟아 '갑부' 대열로
▲연예인 스타들도 '빌딩 사랑' 끔찍


연예인 스타들의 '빌딩 사랑'도 스포츠스타 못지않다. 연예인들은 강남구 압구정동과 청담동 일대 주거지를 선호해 왔는데, 이 지역 부동산 가격이 최근 몇 년 동안 급격히 치솟으면서 개인 자산이 크게 늘었다.

'문화대통령' 서태지는 재테크에서도 일등이다. 1996년까지 서태지와 아이들로 활동하며 벌어들인 수입으로 논현동 중심가에 지상 6층, 지하 3층의 빌딩을 지었다. 이 건물의 가치는 250억원대. 연예인이 소유한 빌딩 가운데 시세가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적인 CF스타인 고소영도 빠질 수 없다. 청담동에는 '고소영 빌딩'이라 불리는 지상 5층짜리 어여쁜 건물이 자리하고 있다. "미관이 예술적이다"라는 평까지 듣는 이 건물은 지난 2008년 한국건축대상까지 수상했다. 매매가는 약 100억원이다.

손지창-오연수 부부의 건물도 고소영 빌딩의 이웃사촌이다. 신동엽도 역시 청담동에 지상 6층짜리 건물을 소유하고 있다. 매매가는 약 80억원대로 알려져 있다.

--  스포츠한국 2012년 01월 17일자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