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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 80층으로 국내 최고층 건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2-17 조회수 1217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은 부산의 주상복합아파트인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사진)로 조사됐다.

 16일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2011년 건축물 현황 통계에 따르면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 101동이 80층으로 국내에서 가장 높았다. 2010년까지는 서울 양천구 목동 현대하이페리온과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G동이 69층으로 가장 높았지만 지난해 12월 해운대 위브더제니스가 입주하면서 이를 앞질렀다.

 하지만 앞으로 잠실 제2롯데월드 등 100층이 넘는 건축물이 속속 들어설 예정이어서 조만간 순위는 다시 바뀔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는 인천에서는 송도 더샵퍼스트월드, 경기에서는 화성시 메타폴리스 A동이 각각 64층, 66층으로 가장 높았다.

 지난해 말 기준 전국의 건축물은 673만1787동에 면적은 32억9510만5000m²로 서울 면적(6억500만 m²)의 5배에 달했다. 용도별로는 주거용이 전체의 67.3%인 452만9464동, 상업용이 17%인 114만2766동, 공업용이 3.8%인 25만8744동 등이다.

 전국의 주거용 건축물(총면적 기준) 중에서는 아파트가 전체의 51.7%를 차지해 여전히 비중이 높았다. 이어 단독주택이 16.4%, 다가구주택 6.7%, 다세대주택 5%, 연립주택 2% 순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아파트 건축 총면적은 전년 대비 2.6% 증가한 데 비해 다가구는 5.3%, 다세대는 3.6% 증가해 사상 처음으로 증가율에서 다가구와 다세대가 아파트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 동아일보 2012년 02월 17일자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