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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남뉴타운 3구역, 재개발 주택 실거래가 7억원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5-22 조회수 424

한남뉴타운 3구역, 재개발 주택 실거래가 7억원대

용산구 한남뉴타운 중개를 전문으로 하는 마이홈공인중개사사무소는 한남재정비촉진지구 3구역 내에 자리한 단독주택 매물을 지난 8일 매매가 7억3000만원에 중개했다고 22일 밝혔다. 한남뉴타운 재개발 사업은 지난 2003년 지정된 이후 10년 넘게 진행이 더딘 상태였다. 그러나 지난해 서울시가 사업에 속도를 내며 한남동 일대의 주택 거래가 활발해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한남뉴타운 3구역은 재개발 지역 중에서도 가장 면적이 크고 사업 속도가 빠르다. 올해 하반기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사업 속도가 빠르다보니 매물을 찾기가 쉽지 않다. 마이홈공인 관계자는 "한남뉴타운이 투자 유망 지역이라고 해서 묻지마 투자를 하면 곤란하다"라고 설명했다.

[사진제공 : 마이홈공인중개사] 이어 "조합원은 현금청산조합원, 분양대상조합원으로 나뉘며 분양대상 역시 공동주택, 상가분양 대상으로 나뉜다. 1주택 조합원, 2주택 조합원도 다르다보니 한남뉴타운 주택 매입 시 전문가의 자문을 받고 수익율을 극대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남3구역은 남산을 등지고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황금입지로 다른 구역에 비해 인기가 높다. 경의중앙선 한남역, 6호선 이태원역, 한강진역 등이 가깝고 강남~신사~용산을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은 지난해 착공해 오는 2020년 완공 예정이다.

최근 국토부가 용산미군부지에 뉴욕 센트럴파크 못지않은 '용산민족공원'을 만들겠다고 발표하며 용산구 한남동 일대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매경 부동산센터 이다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