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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역대 최고 분양가 '아크로 서울포레스트'…3.3㎡당 4750만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7-27 조회수 428

역대 최고 분양가 '아크로 서울포레스트'…3.3㎡당 4750만원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조감도.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대림산업이 오는 28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서는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주상복합아파트가 역대 최고 분양가 기록을 경신했다.

27일 대림산업 관계자는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4750만원"이라며 "이번 주 초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 심사를 통과한데 이어 26일엔 성동구청의 분양승인도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서울포레스트는 10년 전 성수동 갤러리아포레의 3.3㎡당 4535만원의 최고 분양가 기록을 넘어서게 됐다.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분양가는 3.3㎡ 당 5000만원이 넘지만 이는 임대아파트가 분양전환한 사례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 뚝섬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3구역에 짓는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주거와 업무, 판매, 문화시설로 구성된 복합주거문화단지다. 이 단지는 주거 2개동과 문화시설, 상가, 오피스로 구성된다. 주거부분은 지하 5층~지상 49층, 전용면적 91~273㎡, 총 280가구 규모다. 

청약은 다음달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서울)과 3일(기타지역)에는 1순위, 4일 2순위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0일이며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계약금은 2회 분납제, 중도금은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주택전시관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631번지(도산공원 사거리에서 성수대교 남단 교차로 방면 우측)에 있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1년 상반기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