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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산과 한강을 품은 명품빌라 '파르크 한남' 인기몰이 나선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8-17 조회수 2868

남산과 한강을 품은 명품빌라 '파르크 한남' 인기몰이 나선다



[스포츠서울 김종철기자] 고급주택 전문 건설회사인 장학건설주식회사(대표이사 정세학)가 우리나라 대표적인 부촌 한남동 UN빌리지 내 명품빌라를 건설한다. 한강 조망과 강남의 풍광이 파노라마처럼 시원스레 펼쳐지는 곳으로 UN빌리지 내에서도 최고의 노른자에 해당하는 부지인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기존 한남타운이 있는 연면적 10,946.77㎡(3,311.39평), 대지면적 3,251㎡(983.43평)부지에 지하3층, 지상6층 규모의 총 17세대의 명품빌라이다.

최고급 단독주택 시공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부촌 성북동, 평창동, 한남동, 청담동, 삼성동, 논현동 및 강남일대 다수의 단독주택을 시공한 장학건설이 최고급 빌라시장에 진출한 것은 대한민국 최상의 입지조건을 가진 '파르크 한남(PAARC HANNAM)'의 성공을 확신하기 때문이다. 주변엔 최고급단독주택을 비롯한, 고급 아파트 '한남THE HILL'이 있으며, 한남더힐과 같은 고급아파트 단지인 외인주택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곳은 강남구 청담동과 같이 최고급주택가가 즐비하며 그 중에서도 노른자위인 '파르크 한남'은 한강과 강남의 조망권 프리미엄을 가진 최고의 주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남동 유엔빌리지내 세워질 '파르크 한남'은 남향판 배산임수의 혈맥을 자랑하듯 입지가 명당이고, 풍수지리학적으로 재물을 뜻하는 물과 남산에서 뻗어온 용맥이 만나 응집하는 ‘길지’로 더 유명한 곳이다. 뒤편, 병풍처럼 둘러싸인 남산은 강북과 강남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이고 한남대교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며, 아울러 강남권 및 강북권 접근이 용이해 주요 외국 대사관 및 관저, 국내 굴지의 재벌 회장이 대거 거주하는 곳으로, 서울에서도 최고의 주택지로 평가받는 명당이다.



펜트형과 복층형 17세대로 세워질 '파르크 한남'의 분양가는 80억 원대에서 170억 원대로 분양할 예정에 있으며, 명실공이 한정 세대인 관계로 펜트하우스 청담, 한남 더힐, 청담 원에이치, 나인원 한남에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의 최정상급 고급빌라이다. 아울러 세대 당 6대의 주차대수는 물론, 마스터 룸에는 사우나가 설치된다. 그리고 세대별 창고, 공동 세탁실, 휘트니스, 와인바, 소극장, 실내골프연습장, 기사대기실 등 고급빌라의 편의성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할 예정에 있다.

명품 '파르크 한남'은 사전분양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아울러 각 세대별 계약자의 의도에 따른 맞춤 인테리어시공을 할 예정이며, 준공은 2019년 말을 목표로 착공에 들어갈 전망이다.

jckim99@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