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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공관리` 한남뉴타운 정비사업관리 용역업체 선정
매체명 이데일리 게재일 2009-11-26 조회수 1086
서울시는 `공공관리` 지구로 지정된 한남뉴타운 5개 사업구역의 정비사업관리 용역업체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7월 공공관리제도를 도입한 후 지난 8월 한남뉴타운 5개 구역을 뉴타운 사업 중 최초로 공공관리 시범지구로 지정했다.

용산구는 공정한 용역업체 선발을 위해 한남지구 총괄사업관리자인 SH공사가 용역업체 선정을 대행토록 했다. SH공사는 사업구역별로 입찰업체들의 제안서와 입찰가격을 평가, 사업구역별 우선계약대상 업체를 선정했다.

1구역은 씨티앤스페이스·진흥정보사업, 2구역은 동우씨앤디·주성CMC, 3구역은 신한피앤씨·파크앤시티, 4구역은 남제씨앤디, 5구역은 한국씨엠개발주식회사가 각각 정비사업관리 용역업체로 뽑혔다.

정비사업 관리자로 선정된 업체는 이달 안으로 용산구청장과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이후 앞으로 5개월간 토지등소유자 명부작성, 주민설명회 및 홍보 등 업무지원, 추진위원장 등 임원 선출 업무지원, 추진위원회 운영규정작성 및 동의서 수령,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 신청서류 작성 등 공공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용산구는 다음달 안에 한남뉴타운 공공관리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마치고 내년 1월 중 예비 추진위원회 위원장, 감사 등 추진위원회 임원을 선출하는 주민선거를 실시할 예정이다.












▲ `공공관리` 지구로 지정된 한남뉴타운 사업구역 지도





[이데일리 온혜선기자]